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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Bal Soc > Volume 5(2); 2006 > Article
Journal of the Korean Balance Society 2006;5(2): 415-415.
반고리관내 결석의 Jam
반재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양성 돌발성 두위성 현훈은 어지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비교적 진단과 치료가 명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성 돌발성 두위성현훈의 병태생리학적 소견으로는 반고리관내에 유리결석 형태로 존재하는 반고리관내 결석, 반고리관의 팽대부릉정에 결석이 붙어있는 형태의 팽대부릉정 결석, 그리고 반고리관내에 결석이 끼어 움직이지 않는 형태로 내림프액의 흐름을 막아 압력을 가함으로써 팽대부릉정의 편향을 유발하여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jam가설이 있다. 저자들은 반고리관내 jam 형태의 결석의 임상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5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양성 돌발성 두위성 현훈으로 진단받은 456명의 환자중 반고리관내 jam 형태의 안진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빈도와 임상양상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jam 안진의 기준으로는 측반고리관에서 방향은 지향성이면서 지속시간이 3분 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결과: 2년간 jam 형태의 양성 돌발성 두위성 현훈으로 진단된 환자는 22명으로 전체 양성돌발성 두위성 현훈 환자의 5.04%였고, 모두 측반고리관내 결석이었다. 안진의 방향은 반고리관내 결석에서 보이는것과 같은 지향성 안진이었으나 지속시간은 평균 4.3분으로 길었다. 병변측의 결정은 bowing & leaning test로 하였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평균 Barbeque 치료횟수 4.7회로 다른 형태의 결석에 비해 매우 불량하였다. 결론: jam 형태의 결석으로 유발되는 양성 돌발성두위성 현훈의 빈도는 5% 내외로 조사되었으며 진단과 치료가 일반적인 경우에 비하여 어려웠다. 지향성안진을 보이면서 지속시간이 긴 경우는 반고리관내 jam 형태의 결석을 의심하여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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